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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터넷 대란] "대안은 ISP의 DNS 의존 체계 탈피"...니트젠테크놀러지스 2003/02/12
글쓴이  addnet
이번 인터넷 대란을 해결하려면 ISP(인터넷서비스사업자)의 DNS(도메인네임시스템) 서버에 대한 의존 체계를 탈피하고,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분배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네트워크 업체 니트젠테크놀러지스(대표 윤기주 www.enpia.net)의 엔피아 사업부문은 ‘1.25 인터넷대란’과 관련, 유독 우리나라의 피해가 가장 큰 이유는 DNS 서버가 일부 ISP에 집중돼 있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웜 감염으로 인한 인터넷대란 사태가 세계적으로 발생했음에도 특히 한국의 피해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도메인 네임 시스템(DNS) 서버의 과대집중에 있다는 것.

우리나라는 KT, 데이콤 등 특정 소수 ISP에 DNS 서버를 의존하고 있다.

각 ISP업체당 무려 수백만개의 DNS 정보를 관리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쿼리(query) 요청이 들어왔을 때 병목현상(bottle-neck)으로 다운되기 쉽다는 설명이다.

결국 특정 한 상위 DNS 서버가 다운될 경우 다른 상위 DNS 서버로 쿼리요청이 몰리게 되어 결국 순차적으로 나머지 DNS 서버마저 기능을 상실할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는 셈이다.

이번 사태의 경우 25일 오후 2시경 국내 상위 DNS 서버를 운영하는 혜화전화국에 트래픽이 집중되면서 다운되자 또 다른 상위 DNS 서버에 트래픽이 몰렸고, 이마저 다운되는 연쇄적인 현상이 발생했다.

니트젠테크놀러지스측은 "KT의 DNS 서버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은 초당 2천여건인데 당시 초당 10만여건의 쿼리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대안은 인터넷망 개선과 비정상적으로 폭주하는 트래픽 분배 니트젠테크놀러지스측은 이번 대란과 같은 사태를 막으려면, DNS 서버를 분산하고, 비정상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는 L4 스위치나 QoS (Quality of Service, 데이터품질보증 장비) 장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미국 등 외국의 주요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DNS 서버를 보유하고 있어 과대한 중앙관리로 인한 위험성이 그만큼 낮다.

현재 우리나라는 KT, 데이콤 등 특정 소수 ISP에 DNS 서버를 의존하고 있다.

윤기주 사장은 “ DNS 서버를 분산시킬 경우 트래픽이 분산되어 인터넷 회선의 병목현상을 해소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사이버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를 중심으로 자체 DNS 서버를 보유하기 시작하는 등 인식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또 "ISP의 DNS에 의존하고 있는 기업들은 ISP측에서의 DNS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스스로 손을 쓸 수가 없어서 꼼짝없이 서비스가 중지되는 사태에 이르게 된다"며 "하지만 현실적으로 소호나 중소기업들까지 모두가 자체 DNS 서버를 보유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현재 ISP DNS 에 의존하는 인터넷망 구조 자체가 바꿀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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